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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오스카 효과 톡톡…'미나리' 2위 역주행

 
 
미나리 윤여정

미나리 윤여정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가 오스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27일 85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 3월 3일 개봉한 '미나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인 26일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고, 다음날 2위로 올라선 것. 배우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수상 효과로 인한 역주행이다.  
 
한편, 윤여정은 25일(현지시간) 미국 LA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치러진 93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에서 한국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오스카 수상으로 윤여정은 전 세계 시상식과 영화제, 비평가협회에서 총 42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휩쓸며 세계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수상 후 윤여정은 "감사하다. 정말 아카데미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에게 표를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미나리' 가족분들에게도 감사하다.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 한예리, 노엘, 우리 모두 영화를 찍으면서 가족이 됐다. 무엇보다도 정이삭 감독이 없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 감독님은 우리의 선장이자 또 저의 감독님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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