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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주택명가 재건 이어 리모델링 1위 수성

지난해 11개 단지, 8000여 가구의 ‘더 플래티넘’의 성공적인 분양 흥행을 통해 주택명가 재건에 성공한 쌍용건설이 2021년에는 리모델링 분야 초격차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쌍용건설, 신공법 개발 주력

쌍용건설이 리모델링에 집중하는 이유는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거둔 누적 수주실적이 14개 단지(1만1000여가구, 약 1조5000억원)에 달하고,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강화에 따라 리모델링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리모델링 준공 실적 업계 1위의 노하우와 기술력도 바탕이 되고 있다. 쌍용건설은 2017년 서울 방배동 쌍용예가 클래식을 시작으로 국내 리모델링 1~4호 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해 이 분야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여기에다 국내 최초 2개층 수직증축, 지하층 하향 증설공법, 단지 전체 1개층 필로티, 2개층 지하주차장 신설, 지상·지하층 동시수행공법, 진도 6.5~7.0 내진설계 등의 압도적인 신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진행과 수주도 순항 중이다. 먼저 쌍용건설은 올 상반기 서울 송파 오금 아남 아파트 착공에 맞춰 국내 리모델링 최초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승인을 받아 증가된 29가구에 대한 일반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쌍용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분당신도시 한솔마을 5단지 리모델링 사업이 1기 신도시로는 처음으로 사업계획을 승인을 받았다. 이어 3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 광명 한신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예상공사비 4500억원)를 수주했다.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예상공사비 8000억원)도 수주를 앞두고 있다.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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