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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에게 오스카 진행을” 오스카 들어올린 날 트윗 66만 건

25일(현지시간) 미국 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 식.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역대 두번째, 64년 만의 아시아 출신 여우조연 상 수상자가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 식.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역대 두번째, 64년 만의 아시아 출신 여우조연 상 수상자가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내년 오스카 진행은 윤여정에게.”(카일 뷰캐넌 미국 뉴욕타임스 기자)
 
“윤여정의 수상! 정말 멋진 순간(lovely moment)이다.”(록산 게이 미국 작가)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74)이 전 세계 트위터를 달궜다. 트위터는 그의 수상 소식이 전해진 26일 하루 동안 ‘윤여정’ 관련한 국·영문 키워드(#윤여정, #YuhJungYoun)가 66만 건 트윗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에서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은 인상적인 수상 소감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윤여정이 “후보 5명 모두가 승자다. 내가 운이 좀 더 좋았을 뿐”이라고 말하자,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너무 좋다(I Iove her)”고 내뱉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TwitterMovies @TheAcademy 트위터 계정 트윗 캡처 [사진 트위터]

@TwitterMovies @TheAcademy 트위터 계정 트윗 캡처 [사진 트위터]

 
윤여정에 대한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 수상이 확정된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윤여정’을 언급한 트윗량은 16만 건으로 시간당 최고 트윗량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미국·브라질·인도네시아·일본·영국 순으로 축하 메시지가 트윗됐다.  
 
또 아카데미 시상식의 공식 트위터 계정의 이번 수상 발표 트윗 중 여우조연상을 발표한 트윗이 현재 3만9000여 건으로 리트윗됐다. 역대 가장 많은 리트윗 기록이다. 지금까지 이 계정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최고의 트윗은 지난해 영화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을 알린 내용(17만 건)이었다.  
 
카일 뷰캐넌 NYT 기자의 트위터. [사진 트위터 캡쳐]

카일 뷰캐넌 NYT 기자의 트위터. [사진 트위터 캡쳐]

 
유명인들도 트위터에서 윤여정의 수상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의 유명 작가 록산 게이가 트위터에 윤여정의 수상에 대해 언급하자 1300개의 ‘좋아요’가 모였다. 지난 영국아카데미(BAFTA) 수상 당시 ‘고상한 척하는(snobbish) 영국인’이라는 소감을 ‘최고’로 꼽았던 카일 뷰캐넌 NYT 기자도 ‘내년 오스카 진행은 윤여정에게’라는 트윗을 올렸다. 
 
권유진 기자 kwen.y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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