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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케빈 듀란트, 주어진 28분 동안 ‘33득점’ 폭격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33)가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왔다.  
 
지난 19일(한국시간) 마이애미전서 1쿼터 부상을 당한 듀란트는 이후 3경기를 결장했다. 26일 피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한 듀란트는 28분 동안 무려 33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쏟아부었다. 카이리 어빙과 합작 67점을 만들어 낸 듀란트는 팀의 128-119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듀란트는 선발 출전이 아닌 2쿼터 교체 선수로 코트를 밟았다. 경기 후 듀란트는 자신의 복귀전에 대해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발판에 발을 잘 올린 후에는 리듬에 맡기면 된다. 팀원들이 경기 내내 나를 찾아줬고, 좋은 시작이었다. 계속해서 이러한 경기를 치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SPN에 따르면 스티브 내쉬 감독은 퍼포먼스 담당자와의 상의 후 듀란트의 경기 시간을 28분 내로 머물기로 결정했다. 내쉬는 “팀이 초반 뒤처지더라도 듀란트를 대기 후 출전시키는 것이 그를 선발 출장시켜 3쿼터 중반에 ‘듀란트, 오늘 경기는 여기까지야’라고 말하는 것보다 낫다”고 답하며 교체 출전의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브루클린은 41승 20패(승률 67.2%)로 동부 컨퍼런스 선두다. 2위 필라델피아와는 1.5 경기차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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