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하늘에서 내려다본 고창 학원농장 청보리밭

제비 돌아와 힘차게 하늘을 나니
나도 왔노라 유리새 옥구슬 굴려 노래한다.
청보리 익어가는 벌판 활짝 핀 유채꽃처럼
노란 꾀꼬리 곧 돌아와 암수 서로 노니겠다.
 
청보리밭 푸른 사잇길 걷노라면
유채꽃 노란 향기 한발 앞서 걸어간다.
사라진 봄 축제 한가로이 풀피리 불며 가니
구불구불 인생길 꽃향기 폴폴 난다.
촬영정보
청보리밭 축제가 열리던 전북 고창 학원농장.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제가 취소됐다. 해가 기운 오후 드론으로 촬영했다.

관련기사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다른 기자들의 연재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