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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 323%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틀 연속 강세

포스코강판이 생산하는 카멜레온 강판. 빛에 따라 색상이 달라진다. 포스코강판 홈페이지.

포스코강판이 생산하는 카멜레온 강판. 빛에 따라 색상이 달라진다. 포스코강판 홈페이지.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강판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급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23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전날보다 13.77%(5350원) 오른 4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발표가 있었던 전날은 가격 상승 제한폭(29.85%)까지 올랐다. 연초(1만7550원)와 비교하면 150% 급등했다.  
 
포스코 강판은 포스코에서 냉연강판, 도금강판 등을 구입해 자동차 부품, 건축용 자재를 생산한다. 이틀 연속 주가가 급등한 데는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둔 영향이 크다. 포스코 강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2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3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8.7% 늘어났다.
 
전방산업인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업황이 살아나고, 이에 따른 철강재 판매가 오른 영향이다. 포스코강판 역시 지난해 톤(t)당 600 달러를 밑돌았던 냉연강판 가격이 올해 들어 900 달러로 오르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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