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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확진자 300명대 육박…"증상 있으면 검사 받아달라"

23일 오전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의료진에게 검사키트를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의료진에게 검사키트를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300명에 육박하고 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환자는 298명이다. 지금까지 누적 환자 수는 3만2889명이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에 육박한 것은 지난 1월 7일 303명 이후 106일 만이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이달 들어 100명대 후반으로 올라서더니 20∼22일을 포함해 10번이나 200명대로 나왔다.
 

부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만 36명 무더기 확진 

부천시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만 36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센터 입소자인 70~90대 30명과 종사자 6명이다. 첫 환자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입소자 A씨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이 센터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안성 골판지 업체에서도 17명 신규 확진

안성시 한 골판지 제조업체에서는 전날 1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1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17명이 감염됐다. 직원 15명, 직원 가족 1명, 지인 1명 등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고양시 한 고등학교와 관련된 환자도 2명이 추가돼 지난 16일 이후 16명이 감염됐다. 성남 분당 노래방 관련 환자도 1명이 추가돼 누적 도내 환자만 79명이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감염 사례가 138명(46.3%)이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80명(26.8%)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5명이 됐다.
경기도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일수록 증상 발현부터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 집단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니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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