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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지원군 조지 스프링어가 돌아온다

토론토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AP=연합뉴스]

토론토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AP=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든든한 지원군이 온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가 팀에 합류한다.
 

FA로 영입한 팀내 연봉 1위 스프링어
공수 모두 뛰어난 외야수, 개막 전 부상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각) "스프링어가 토론토 데뷔전을 곧 치른다. 24일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리는 팀 연습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큰 문제가 없다면 다음 류현진 선발 등판 예정 경기에서도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26일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 경기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스프링어는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다. 토론토는 6년 1억5000만달러(약 1700억원)라는 거액을 제시해 붙잡았다. 종전 팀내 최고연봉자인 류현진(4년 8000만달러)을 뛰어넘는 대형 계약이었다.
 
스프링어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수다. 2014년 데뷔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통산 타율 0.270, 174홈런 458타점을 올렸다. 2017년엔 월드시리즈에서 MVP를 수상하는 등 포스트시즌에도 잘 했다. 단축시즌인 지난해에도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코너외야수로는 최상급의 수비력을 갖췄고, 어깨도 강하다.
 
하지만 스프링어는 부상으로 개막 전에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스프링캠프에선 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았고, 오른 허벅지 부상까지 입어 아직 1경기도 뛰지 못했다.
 
한편 부상자가 많은 토론토는 투수를 보강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DFA(지명양도)로 내놓은 우완 제레미 비슬리(25)를 영입했다. 비슬리는 빅리그에선 1경기 밖에 뛰지 못했으나 곧 기회를 얻을 듯하다. 토론토는 커비 예이츠, 조던 로마노, 줄리언 메리웨더 등 불펜투수들이 줄지어 다쳤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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