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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밤새 BTC 8% 하락...美, 자본이득세 2배 인상 계획

[셔터스톡]

 

비트코인이 밤 사이 최대 8%까지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자본이득세 인상안 제안 소식에 따른 것이다. 블룸버그는 4월 22일(현지시간) 바이든 미 대통령이 연간 소득 100만 달러 이상인 부자들에 대한 자본이득세를 기존의 20%에서 39.6%로 두 배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자본이득세란 자본자산의 매각시 발생하는 이득과 손실에 대한 조세다.

 

이 소식이 나오면서 비트코인은 한 달 사이 최저치에 근접했다. 암호화폐 자산에 투자하는 미국인 투자자가 암호화폐를 1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하면 자본이득세를 내야 될 가능성이 커졌을 뿐만 아니라, 장기 투자자에게는 엄청난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 입법화를 전제로 할 경우 미국 투자자들이 올해내 자산 매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8일 의회 연설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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