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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200만명 넘었다…시작 55일 만에

지난 13일 오전 성동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관찰실에서 주사를 맞은 어르신들이 대기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13일 오전 성동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관찰실에서 주사를 맞은 어르신들이 대기하고 있다. 중앙포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2일 2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참고자료를 통해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1차 접종 기준)이 203만4236명으로 잠정 집계돼 2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55일 만이다. 접종 시작 38일만인 지난 5일 100만명을 넘어선 뒤 17일만에 200만명대로 넘어선 것이다.
 
추진단은 예방접종센터를 8일 71개소에서 15일 175개소로 22일 204개로 확대하고 19일 1794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작함에 따라 하루 접종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일일접종건수는 3월 첫째 주 5만6000명에서 3월 셋째 주 1만7000명으로 감소했다가 4월 셋째 주 6만5000명, 4월 넷째 주에는 12만8000명으로 늘어났다.
 
추진단은 국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을 1만4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달 말까지 3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추진단은 “국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위탁의료기관 1만4000여곳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접종 시기가 되면 적극적으로 접종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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