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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초대 사령탑에 김형실 감독 선임

2012 런던올림픽에서 36년 만의 4강 신화를 이끈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초대 감독 [연합뉴스]

2012 런던올림픽에서 36년 만의 4강 신화를 이끈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초대 감독 [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제7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2012 런던올림픽 4강 신화를 이끈 김형실(69)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형실 감독의 배구 철학이 신생팀으로서 역동적이고 새로운 팀 컬러를 구축하고자 하는 구단의 목표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베테랑 지도자인 김 감독은 1982년부터 1984년 LA 올림픽까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약했다. 1997~98년과 2005년엔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2006년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를 맡아 행정가로 일했다. V리그 원년인 2005년에는 KT&G(현 KGC인삼공사) 감독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 감독은 2011년 다시 대표팀 감독으로 복귀해 2012 런던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올림픽 본선 무대에서는 36년 만의 여자 배구 4강 신화를 일궜다. 2015년부터 3년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위원장도 맡아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김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여자 배구 제7 구단 창단이 성사돼 배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페퍼저축은행의 초대 감독으로서 여자 배구와 신생팀의 동반 발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신생팀답게 새롭고 신바람 나는 배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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