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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대표팀 출신 김형실 초대 감독 선임

지난 2012년 여자 배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형실 감독. IS포토

지난 2012년 여자 배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형실 감독. IS포토

 
V리그 여자부 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초대 사령탑으로 대표팀 출신 김형실(70) 감독을 선임했다.
 
지난 20일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를 통해 7구단 창단 승인을 받은 페퍼저축은행은 22일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위원장을 역임한 김형실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형실 감독은 1997~98년을 시작으로 2005년, 2011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 진출권도 획득했다. V리그 출범 원년인 2005년에는 KT&G(현 KGC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또한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와 KOVO 경기운영위원장을 맡아 배구계 지도자와 행정가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김형실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7구단 창단이 이뤄져 배구인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페퍼저축은행의 신임 감독으로서 여자 배구 발전과 신생팀 부흥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무엇보다 신생팀으로 새롭고 신바람나는 배구를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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