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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초청 오찬서 '전직 대통령 사면론' 꺼낸 야당 시장들



[앵커]



재보궐선거가 끝나고 야당에서 다시 꺼내기 시작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오세훈, 박형준 시장도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사면을 건의했고 대통령은 국민적인 공감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답을 했습니다. 대선이 더 다가오고 표 확장에 대한 고민이 여야에서 깊어질수록 이 사면론과 관련한 각각의 셈법은 더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세훈·박형준 두 시장을 맞이합니다.



[축하 인사 나누고 또 앞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자는…]



여권 내 비주류인 이철희 정무수석이 취임하면서 오찬 간담회가 마련된 겁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박형준 시장이 먼저 "좀 불편한 말씀을 드리겠다"면서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 '큰 통합'을 '재고'해달라고 사실상 사면을 건의하면서입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두 분이 수감돼 있는 일은 가슴 아픈 일"이라면서도 국민적 공감대와 국민 통합을 모두 생각해야 한단 원론적 입장으로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면서 올 초처럼 선을 명확히 그은 것은 아니지만, 그 틀을 벗어난 것도 아닌 입장입니다.



[2021년 신년 기자회견 : 비록 사면이 대통령의 권한이긴 하지만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치인들에게 그렇게(사면을 당장 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대통령이 동의도, 거절도 한 게 아니라면서도 "사면권을 절제되게 사용할 것"이라는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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