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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700명 안팎일 듯…커지는 '4차 유행' 우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다시 넘으면서 4차 유행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 역시 비슷한 규모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65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677명(최종 731명)보다 27명 적다.
 
밤 9시 이후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 추세를 고려하더라도 최종 확진자 수는 700명 안팎, 많게는 700명대 초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확진자 발생은 주 초반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다소 줄었다가 중반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의 경우 주 초반인 12~13일(587명, 542명)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가, 수요일인 14일 731명으로 치솟은 뒤 주말 직전까지 600명대를 유지했다. 
 
이번주 역시 월·화요일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낸 후 수요일에 700명대로 뛰어올랐다. 
 
최근 확진자 발생은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는 중소 규모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보인다. 
 
전날 새롭게 확인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14명), 경기 군포시 보험회사 콜센터(12명), 대전 동구 시장(7명), 충북 청주시 카페(5명), 대구 수성구 실내체육시설(6명) 등 다양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98명→673명→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 등 하루 평균 644.6명꼴로 나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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