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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좋을 수 없는 조 편성

올 1월 소집 훈련 중인 올림픽 축구대표팀. 도쿄 올림픽 목표는 금 또는 은메달이다. [연합뉴스]

올 1월 소집 훈련 중인 올림픽 축구대표팀. 도쿄 올림픽 목표는 금 또는 은메달이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축구가 도쿄올림픽에서 최상의 조 편성 결과를 받았다. 메달권 진입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은 21일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조 추첨에서 온두라스, 뉴질랜드, 루마니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이번에 금 또는 은메달을 노린다.
 

뉴질랜드·루마니아·온두라스
한국 올림픽 남자축구 B조 확정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진출하는 등 11차례 올림픽 무대를 밟는 한국은 조 추첨에서 개최국 일본 및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포트1(1번 시드)에 이름을 올렸다. 2012 런던 3위, 2016 리우 8강 등 최근 두 차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낸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 7월 22일 오후 5시 조별리그 1차전에서 뉴질랜드와 25일 오후 8시 2차전에서 루마니아와 28일 오후 5시 30분 3차전에서 온두라스와 차례로 격돌한다. 1, 2차전은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 3차전은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뉴질랜드는 이번 본선 진출국 중 최약체라는 평가다. 루마니아도 유럽 참가국 중에서는 전력이 처진다는 게 중론이다. 온두라스는 2016 리우올림픽 8강전에서 한국에 패배를 안긴 팀이지만, 유럽이나 남미, 아프리카 팀보다는 상대하기 수월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한국(39위)이 가장 높다. 루마니아(43위), 온두라스(67위), 뉴질랜드(122위) 순이다.
 
개최국 일본은 A조에서 남아공, 멕시코, 프랑스를 만난다. C조에는 이집트,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가 속했다. 브라질, 독일, 코트디부아르, 사우디아라비아가 속한 D조는 ‘죽음의 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도쿄올림픽 남자축구는 16개국이 4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씩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A, B조 팀이 8강전에서 만날 수 있어, 조별리그 순위에 따라 7월 31일로 예정된 8강전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수도 있다. 결승전은 8월 7일 오후 8시 30분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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