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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위험보다 이익 더 크다"…유럽 각국 접종 재개 나서

존슨앤드존슨 얀센 백신. AFP=연합뉴스

존슨앤드존슨 얀센 백신. AFP=연합뉴스

존슨앤드존슨(J&J)이 제약 부문 자회사 얀센에서 생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유럽에 재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해당 백신과 연관된 매우 드문 혈전증 부작용에 따른 위험보다 백신 접종에 따른 이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얀센 백신 포장 라벨에는 희귀 혈전증을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추가하고 증상과 치료법을 명기하기로 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유럽연합(EU)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와 계약한 2억회 접종분을 공급하고, 미국 보건당국의 결정에 따라 미국에 1억회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와 프랑스는 다음달부터 얀센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이탈리아와 독일도 백신 접종 계획을 전했다. 
 
얀센 백신은 극저온에서 유통·보관해야 하는 메신저 RNA(mRNA) 방식의 백신(화이자, 모더나)과 달리 일반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고 1회만 접종해도 된다. 가격도 접종당 약 10달러(1만1190원)로 화이자, 모더나의 절반 정도로 알려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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