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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울산 시즌 첫 맞대결은 무승부

전북과 울산의 시즌 첫 현대가 더비는 득점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연합뉴스]

전북과 울산의 시즌 첫 현대가 더비는 득점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연합뉴스]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 1, 2위 팀간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1, 2위 팀간 맞대결로 관심
내내 조심스런 경기 운영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2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11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전북은 리그 1위, 울산은 2위 팀으로 결과에 따라 초반 우승 레이스에 영향을 미칠 경기였다. 또 시즌 첫 '현대가(家) 더비'로도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양 팀은 시종일관 조심스런 경기 운영으로 끝내 득점하는 데 실패했다. 전반 내내 양 팀 모두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중점을 두면서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만들어가지 못했다. 
 
특히 10경기 23골을 기록한 전북의 막강 공격진은 이날 만큼은 잠잠했다. 득점 1위(7골)를 달리는 전북 스트라이커 일류첸코도 이날은 골 침묵했다. 두 팀의 라이벌전이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난 것은 2017년 5월 14일 이후 약 4년 만이다. 당시도 울산 홈 경기였다. 
 
원정에서 승점 1을 챙긴 전북은 선두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최근 4연승을 달렸던 전북은 8승 3무(승점 27)로 개막 무패행진은 이어갔다. 더불어 울산(승점 21·6승 3무 2패)과 격차도 승점 6점을 유지했다. 반면 울산은 남은 시즌 전북과 격차를 좁히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전망이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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