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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상부임플란트 구조물에 대한 환자의 인식 부족해... 수술 전 고지 필요

〈 사진 : 정품 임플란트 상부구조물 (정품 맞춤 지대주) 〉

〈 사진 : 정품 임플란트 상부구조물 (정품 맞춤 지대주) 〉

최근 치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73%의 응답자가 '임플란트 상부구조물의 정품·비정품 존재 여부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했다. (리서치 진행 : (주)데이터스프링코리아 / 설문대상 : 최근 2년 내 치과를 다녀온 전국 10대~60대 이상의 환자 총 1,026명)
 
또한 '임플란트 상부구조물과 하부구조물의 제작 및 납품 경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응답자 역시 78%에 달했다.
 
치과 환자들은 대개 별다른 확인 과정 없이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정품 임플란트와 관련된 소송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이에 따른 치과 환자들의 불만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제기되면서 정품 임플란트 여부 고지 의무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대두되고 있다.
 
임플란트 상부구조물(지대주)은 하부구조물인 픽스처(인공치근)와 실제 치아 모양을 구성하는 크라운을 연결하는 임플란트 주요 부품으로서 정품이 아닌 제품을 사용했을 경우 정교함이나 안정성 및 보철물 수명, 대합되는 치아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환자들은 임플란트의 상, 하부 구조물이 정품인 줄 알고 수술을 받은 후 이상 증상을 느껴 뒤늦게 치과에 문의한 결과, 임플란트 상부구조물이 정품이 아닌 것임을 알고 치과 측에 소송을 제기 후 긴 소송 기간과 법적 절차 상의 불편 등으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겪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일반 치과 환자들이 알고 있는 정품 임플란트에 대한 지식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 전 치과 측에서는 이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치과 환자 역시 고가의 임플란트 수술을 받기 전 임플란트 상부구조물에 대한 정품 여부와 ISO9001 인증 등 객관적인 검증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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