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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말금, 광고 찍는 찬실이…1년간 초고속 성장

 
'찬실이' 강말금(42)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로 혜성 같이 나타나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강말금이 배우로서도, 스타로서도 존재감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만 6개를 품에 안았고, 신스틸러에서 비중 있는 주조연으로 역할도 커졌다. 여기에 대기업의 광고까지 꿰찼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후 부일영화상·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청룡영화상엣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도 받았다. 강말금의 선전에 힘입어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국내에서 재개봉하기도 했다. 이 영화로 지난 1월에는 일본 관객과 만났다. 
 
 
최근에는 삼성 가전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그간 세련된 음악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주목받아온 광고 시리즈 속에서 강말금은 우아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름도 낯설던 무명 배우에서 1년 만에 삼성 광고 모델이라니. 이제는 대중의 신뢰를 얻는 유명 배우 강말금으로 초고속 성장한 덕분이다. 
 
백상예술대상 수상 당시 2021년까지 차, 차, 차기작까지 정해졌다던 강말금은 정말 쉴 새 없이 연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수목극 '대박부동산'에서 장나라·정용화 다음으로 많은 분량을 맡았다. 전작에서 수수한 역할을 주로 맡아온 그는 '대박부동산'에서는 완벽한 스펙과 당당함을 지닌 주화정을 연기한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도 잘 어울리는, 새로운 강말금의 얼굴을 발견했다. 
 
 
강말금은 "'대박부동산'이 주요 배역으로 16부작을 소화하는 첫 작품이다. 훌륭한 배우들 그리고 감독님 믿고 가고 있다. 끝나고 나서 강렬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박부동산'의 연출을 맡은 박진석 감독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보고 강말금에게 반했다고. 박 감독은 "영화의 팬이었다. 그동안 알고보지 않으면 같은 사람일까 할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하며 "이번에도 새로운 모습의 연기를 보여줄 것 같다"고 극찬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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