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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6팀 모두 ESL에서 탈퇴

ES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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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슈퍼리그(ESL)이 파국으로 가고 있다.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12개 팀이 지난 19일 ESL 창설을 선언했다. 세계 최고 빅클럽들이 모두 모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개팀(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첼시, 토트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개팀(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 3개팀(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 등 12팀이다. ESL은 추가로 참가 팀을 모아(창설 멤버 15개팀+5개팀) 2022~23시즌에 대회를 시작하는 게 목표다.
 
이후 전세계 많은 축구인들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비롯 위르겐 클롭, 웨인 루니 등이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축구 팬들도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일부 팬들은 슈퍼리그 불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결국 프리미어리그 6개 클럽 모두 ESL에서 탈퇴하기로 결정을 했다.  
 
영국 BBC는 21일 오전(한국시간) 'ESL 창립 멤버였던 프리미어리그 6개 클럽 모두가 ESL에서 탈퇴한다'고 속보로 전했다. 이에 앞서 맨체스터 시티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탈퇴를 공식 발표했고, 첼시도 탈퇴를 결정하는 과정을 거치는 중이었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도 일제히 성명서와 함께 ESL 탈퇴를 발표했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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