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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회복 신호탄? 넷플릭스 구독자 보면 안다

올해 1분기 넷플릭스의 성장이 둔화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올해 1분기 넷플릭스의 성장이 둔화됐다. 로이터=연합뉴스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1분기 신규 구독자가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20일 뉴욕 증시 정규장 마감 이후 나온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전 세계 신규 구독자는 398만명이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였던 600만 달러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  
 
넷플릭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콘텐츠 제작이 급감한 여파라며 2분기 신규 구독자는 100만명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경제가 재개되면서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완만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이 늘어나면서 경제와 사회 활동이 조금씩 정상화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밖으로 나가고 싶어한다는 거다.  
 
신규 구독자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넷플릭스 주가는 12% 넘게 후퇴했다. 오후 4시 21분 기준 주가는 10.23% 내린 493.34를 기록했다. 실적이 나온 직후 12% 넘게 밀리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정규장을 0.88% 하락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다. 순이익은 1년 전7억900만 달러(약 7900억원)에서17억1000만 달러(약 1조9100억원)로 늘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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