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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 9시까지 677명…일주일만에 다시 700명대 예상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프리랜서 김성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프리랜서 김성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인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4차 유행'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하 신규 확진자는 677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477명(최종 549명)보다 200명 많은 수치다.
 
밤 9시 이후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 추세를 고려하더라도 최종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7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 지난 14일(731명) 이후 일주일 만이 된다.
 
그간의 주간 환자 발생 패턴으로 볼 때 신규 확진자는 당분간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보통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이 주 초반까지 이어지며 확진자 수가 줄었다가 중반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주의 경우에도 주 초반 12~13일(587명, 542명)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지만, 수요일인 14일 731명까지 치솟은 뒤 주말 직전까지 600명대를 유지했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마포구 공공기관 및 은평구 소재 음식점 관련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 김포시 대학교(누적 10명), 광명시 중학교 급식실(11명), 성남시 계모임(13명), 성남시 게임 개발업체(13명) 등 모임, 학교, 직장 곳곳에서 중소규모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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