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화이자·모더나 쓸 나라 있겠나” 장담했던 기모란

“한국은 지금 일단 환자 발생 수준으로 봤을 때 그렇게 급하지 않다”
“만약 3개가 동시에 놓여있다면 화이자나 모더나를 쓸 나라는 없을 것”
 
청와대 첫 방역기획관으로 발탁된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 발언 중 일부다. 기 기획관은 지난해부터 ‘뉴스공장’에 50여회 출연했다. 야당이 임명철회를 요구하며 문제 삼고있는 기 기획관의 발언 대부분이 라디오에서 한 말이다.
김어준과 기 기획관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대화를 정리했다.  
김경록ㆍ오원석 기자
 

2020년 5월 20일 "백신 연말 어렵다"

2020.05.20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연말까지 백신이 나올 수 있나"
2020.05.2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당시 국립암센터 교수, 이하 생략)

"그건 어렵다"
2020.05.20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정치인의 블러핑(과장된 말)으로 보이나"
2020.05.2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그렇다"
2020.05.2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연말까지 (백신을) 만들어 내놓으면 안 쓸 것 같다. 좀 걱정스럽다. (연말까지 백신이 나올) 확률이 좀 적다"
지난해 5월 2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국립암센터 교수 신분으로 출연한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유튜브 캡처

지난해 5월 2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국립암센터 교수 신분으로 출연한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유튜브 캡처

2020년 11월 10일 "일부러 회사에서 발표"

2020.11.10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화이자 백신 효과 90% 이상이라는 소식이 나온데 대해) 뉴스가 앞서가는 면이 있는 거네요"
2020.11.1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그렇다. 일부러 회사에서 발표한 것이다. 연구팀이 발표한 게 아니고"
2020.11.10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아. 일종의 주가를 띄우는 의도가 있는 그런 뉴스이기도 하네요"
2020.11.1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고, 좋게 보면 좋은 뉴스를 주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2020년 11월 20일 "백신 급하지 않다" 

2020.11.2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한국은 지금 일단 환자 발생 수준으로 봤을 때,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급하지 않다"
2020.11.2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지금 3상 임상 시험을 하는 게(백신) 10개 정도 된다"
"내년(2021년) 3~4월 굉장히 많은 약들이 효과를 발표할 것"
2020.11.2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더 좋은 백신이 계속 나오면 이것(기존 백신 계약)을 물릴 수 없다"
2020.11.20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화이자라는 회사의 마케팅에 우리가 넘어갈 이유는 없다"
2020.11.2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그렇다"

2020년 12월 10일 "화이자 쓸 나라 없다" 

2020.12.10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우리가 그동안 1년간 어렵게 방역을 잘해서 시간을 벌어두고 여유가 생겨서 
다른 나라의 상황을 봐가며 그런 위험 요소를 줄일 수 있는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서있고 
그 점을 주목해야 되는데, 
정상적인 언론의 반응이라면 영국이 빨리 한다고하니까 우리가 늦어지고 있는거 아니냐고 자꾸 보도를 하고 기사를 내니까 
잘못된 접근이다"
 
2020.12.1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백신같은 문제에 있어서 개발은 빨리 할 수 있는게 좋은 능력이지만 
예방접종을 먼저 해서 이런저런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것은 
해주는 나라한테 우리가 고마운거지 우리가 직접 하고 싶지는 별로 않은 거다"
2020.12.1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경우는 mRNA 방식을 처음 써본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불안감이 크다"
"아스트라제네카처럼 기존에 써오던 플랫폼을 쓴 것은 우리가 해보던 방식"

2020.12.1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만약 3개가 동시에 우리 앞에 놓여있다면 화이자나 모더나를 쓸 나라는 없을 것"

2020년 12월 10일 "새로운 백신 나오면 화이자 판매 어려울 듯" 

2020.12.10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 FDA 승인받지 못한 상황에 대해) 화이자, 모더나는 미국 회사들이고, 상업기관이다. 반면에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회사고, 연구소고 가격도 싸다. 이 백신이 동시에 나오면 화이자 모더나가 돈 벌기가 어렵겠죠. 그런 측면도 있을 거라고 본다"
2020.12.1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그렇죠.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안팔리겠죠. 그 다음에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여러나라에 생산시설을 만들어서 이 백신으로는 이익을 보지 않겠다고 나온 반면에 모더나나 화이자는 이미 백신으로 이익을 얻겠다라고 공언을 한 회사들이다"
2020.12.10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그 점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FDA 승인을 늦추는 데 화이자, 모더나 같은 미국회사가 힘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2020.12.10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지금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내에서 쓸 용량이 충분할때까지 해외로 백신을 내보내지 않겠다고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다. 
아무래도 자국주의가 없다고 할 수 없다. 
그 다음에 모더나, 화이자는 빠르게 초기에 백신을 팔지 않으면 계속해서 새롭고 편리한 백신이 나오게 되면 판매하기 어렵겠다"

2021년 1월 11일 "백신 접종 빨리빨리 가능" 

2021.01.11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우리가 만약에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 다른 나라들 보다 훨씬 빨리 할 것"
2021.01.11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우리는 빨리빨리 민족이니까 빨리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굉장히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고 있다"

2021년 3월 29일 "2분기 접종 불확실성 크지 않다"

2021.03.29
김어준
김어준

TBS 뉴스공장

"우리도 2분기 접종 계획을 예정대로 못할 것이라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2021.03.29
기모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우리는 국내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생산 시설에서 물량을 받기 때문에 해외처럼 불확실성이 크지는 않다"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