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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통산 77승…'대만의 왕'으로 군림한 소사, ACL 문제 무릎 수술

2012년 KBO리그에 입성해 '장수 외국인 투수'로 맹활약한 소사. 통산 77승을 따냈을 정도로 롱런했다. 2019년 SK를 끝으로 KBO리그와 인연이 끝났고 올 시즌 대만 프로야구 푸방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3월 경기 중 무릎을 다쳤고 최근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일정엔 물음표가 찍혔다. IS 포토

2012년 KBO리그에 입성해 '장수 외국인 투수'로 맹활약한 소사. 통산 77승을 따냈을 정도로 롱런했다. 2019년 SK를 끝으로 KBO리그와 인연이 끝났고 올 시즌 대만 프로야구 푸방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3월 경기 중 무릎을 다쳤고 최근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일정엔 물음표가 찍혔다. IS 포토

 
대만 프로야구(CPBL)에서 활약 중인 헨리 소사(36·푸방 가디언스)가 무릎 수술을 받았다.
 
대만 야구 소식을 전하는 CPBL STATS는 20일 '전방십자인대(ACL)를 다쳤던 소사가 어제 왼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만 현지 매체인 ET투데이도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소사가 곧 재활 치료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소사는 지난달 21일 열린 경기에서 투구 후 왼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후 한 달 정도 상태를 체크하며 회복을 기다렸지만 수술을 피하지 못했다.
 
소사는 국내 야구팬에 익숙한 이름이다. 2012년 KIA에서 데뷔해 넥센, LG, SK 구단을 거쳐 통산 77승 63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 중이다. 2018시즌이 끝난 뒤 LG와 재계약이 불발돼 CPBL로 눈을 돌렸다. 푸방 구단 소속으로 엄청난 성적(8승 2패 평균자책점 1.56)을 기록했고 2019년 6월 대체 외국인 투수로 SK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재입성했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재계약에 실패, 푸방 구단으로 돌아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지난해 15승(5패)을 따냈고 올 시즌 성적도 1승 평균자책점 1.80으로 준수했다. CPBL 통산 성적이 24승 7패 평균자책점 2.78. '대만의 왕'으로 군림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했지만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휴식기를 갖게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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