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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야산에서 산불 발생…“캠핑장 용접 중 불꽃 튀어”

20일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경북 문경시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0일 오후 경북 문경시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정상 부근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사진 산림청]

20일 오후 경북 문경시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정상 부근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사진 산림청]

 

20일 오후 7시 시작,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쯤 문경시 문경읍 고요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청과 문경시 등은 산불 진화인력 52명(산불전문진화대 42명, 공무원 10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숲속 캠핑장 모노레일 용접작업 중 불씨가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당국 "건조한 날씨, 불씨 관리 철저하게"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가용 진화 인력을 투입해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경북 문경시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모습. [사진 산림청]

20일 오후 경북 문경시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모습. [사진 산림청]

 
앞서 이날 오후 3시27분쯤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대원 등 69명의 인력을 투입, 오후 4시35분쯤 주불 진화를 마치고 잔불을 정리했다. 당국은 홍천 산불로 산림 0.5㏊(5000㎡)가량이 탄 것으로 추정했다.
 
문경·홍천=백경서·박진호 기자 baek.kyung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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