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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수 상공 머물다 돌아온다…김해공항, 5월 무착륙 관광비행 시작

 에어부산 5월, 17회 운항키로

에어부산 기내 서비스 모습.[사진 에어부산]

에어부산 기내 서비스 모습.[사진 에어부산]

지방공항인 김해국제공항에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뜬다.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처음 에어부산이 실시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그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만 허용됐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지방공항에도 운항을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5월부터 김해·김포공항 운항이 가능해졌다. 
 
에어부산은 오는 5월부터 기존 인천공항에 이어 김해·김포국제공항에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해공항에선 5월 1일 시작해 7회, 김포공항에서 6회, 기존 인천공항에서 4회 각각 운항한다. 5월 한 달 총 17회 운항 계획이다.
 
 김해공항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이 가능해 인천공항까지 가야 하던 부산·울산·경남 등 김해공항 인근 주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국제선 비행이어서 항공기 기내와 공항 면세점,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살 수 있다. 실제 인천공항 탑승자 대부분은 면세품 구매를 위해 탑승할 정도로 면세품 쇼핑이 인기 있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무착륙 관광비행 면세품 구매가 장점” 

김해공항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코스. [제공 에어부산]

김해공항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코스. [제공 에어부산]

 김해공항 출발 노선은 대마도→나가사키→사가→가고시마까지 운항 후 김해공항으로 되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이다. 일본 규슈 서쪽 지역을 상공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천·김포공항 출발 노선은 대구→부산→대마도 상공까지 비행 후 되돌아오는 2시간 코스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첫 운항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2인 항공권을 총액 11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1인은 8만24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김포·인천공항 운항편은 1인 총액 운임 8만9000원부터다.
 
 에어부산은 기내에서 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 에어부산 모형 항공기 같은 경품을 증정하고, 기내 면세점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저렴한 운임과 면세품 구매,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평균 탑승률이 90%를 넘길 정도로 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부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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