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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슈퍼리그 반대 의견, 외질 "아이들 꿈이 ESL 우승은 아냐"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메수트 외질(32·페네르바체)이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을 비난했다.  
 
지난 19일(한국시간) 12개 구단이 참여하는 새로운 주중 대회 유러피언 슈퍼리그가 출범했다.  
 
창립 구단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을 포함해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리버풀(이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라리가), AC밀란, 유벤투스, 인터밀란(이상 이탈리아 세리에A)이다. 3팀이 더 추가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반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이자 2013년부터 8년간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외질은 트위터에 “아이들은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하기를 꿈꾸지, 슈퍼리그에서가 아니다”고 썼다. 외질은 “빅게임의 즐거움은 일 년에 한두 번 일어나는 희소성에서 오는 것이다. (슈퍼리그에서와 같이 빅게임이) 매주 일어나기 때문이 아니다”며 “축구 팬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맨유 출신 리오 퍼디난드 역시 슈퍼리그 계획은 수치스럽다며 “축구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외 다수의 축구 선수들이 슈퍼리그 창설에 불만을 내비치고 있지만 12개 구단은 유럽클럽협회(ECA)에서 탈퇴했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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