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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꽤 좋다” NFL 톰 브래디, 무릎 수술 회복 중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NFL(미국 프로미식축구) 슈퍼스타 톰 브래디(44·탬파베이 버커니어스)는 비시즌 무릎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6월 미니캠프를 치를 준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래디는 현재 재활 훈련 중이다. 지난 2월 자신의 7번째 슈퍼볼 우승을 일궈낸 후 비시즌을 시작하면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브래디는 ‘청소’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경미한 수술임을 알렸다. 그러나 스포츠 전문매체 ‘CBS 스포츠’는 브래디가 최소 4개월 이상 결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수술을 받고 재활 훈련 중인 톰 브래디의 모습은 쾌활했다. 그는 최근 브루스 아리안스 탬파베이 감독의 가족 재단 행사를 위해 참석한 자리에서 “내가 이번 주에 미니캠프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농담을 했다. 그는 현재 무릎 상태에 대해 “기분도 꽤 좋고, 나 자신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라며 “훈련 과정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술을 받은 무릎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도 밝혔다. 브래디는 재활 훈련에 대한 질문에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을 받은 직후인 6주나 7주 전에 비해 훨씬 나아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교적 빨리 경기장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재활 훈련을 마치고 소속팀에 합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브래디는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선수들이 많다”라며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노하우를 가르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톰 브래디는 지난 시즌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로 이적해 팀을 18년 만에 슈퍼볼 우승으로 이끌었다. 통산 7번째 슈퍼볼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NFL 개인 최다 우승 기록을 이어나갔다. 개인 통산 5번째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영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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