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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장동료 집에 찾아가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

여성 직장동료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관이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경찰관이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의 한 다세대주택 앞에서 남성 A(30)씨가 이곳에 거주 중인 여성 B(36)씨에게 흉기를 마구 휘두른 뒤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다. 
 
19일 MBC 보도에 따르면 당시 근처 골목 CCTV에는 A씨가 서성이는 모습과 범행 뒤 손에 혈흔을 묻힌 채 도주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직장동료 사이로, A씨는 범행 전 B씨의 집 앞을 어슬렁거리다 B씨가 외출하는 틈을 타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이후 자신이 타고 온 렌터카로 도주한 A씨는 경기 시흥시 오이도 근처 모텔로 이동해 자해를 시도했다. 
 
이후 A씨는 집으로 돌아갔고, 경찰은 19일 새벽 1시 30분쯤 A씨를 시흥시 자택에서 체포했다. 
 
B씨는 평소 A씨가 자신을 집요하게 쫓아다녀 힘들다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내일 오전 살인미수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중태 상태인 피해자가 깨어나는 대로 A씨가 B씨를 평소 스토킹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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