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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개막 4경기 연속 10K 이상…1893년 이후 최초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셰인 비버 [AP=연합뉴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셰인 비버 [AP=연합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을 받은 셰인 비버(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의미 있는 기록과 함께 새 시즌을 시작했다.  
 
비버는 19일(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8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역투해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탈삼진 13개도 보태 올 시즌 첫 4경기에서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투구 거리가 확정된 1893년 이후 개막 4경기 연속 삼진 10개 이상을 잡아낸 투수는 비버가 최초다.  
 
비버는 시즌 첫 등판인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과 두 번째 등판인 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탈삼진을 12개씩 기록했다. 이어 직전 등판인 1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도 탈삼진 11개를 기록했다. 4경기에서 탈삼진 48개를 쌓아 올려 이 부문 MLB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게릿 콜(뉴욕 양키스·39개)과 격차가 크다.  
 
비버는 60경기로 시즌이 단축된 지난해 12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1.63, 탈삼진 122개를 기록해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올 시즌에도 초반부터 강력한 인상을 남기면서 2년 연속 수상을 향한 스타트를 끊었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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