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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개막전 우승 “스폰서 대회라 분발”

자신의 스폰서인 DB손해보험이 주최한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 [사진 KPGA]

자신의 스폰서인 DB손해보험이 주최한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 [사진 KPGA]

문도엽(30)이 18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 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로 2위 김주형(19)을 3타 차로 제쳤다. 2018년 KPGA 선수권대회에 이어 통산 2승을 기록했다.
 

KPGA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문도엽은 특히 자신의 스폰서인 DB손해보험 대회에서 우승해 의미가 더 컸다. 문도엽은 코리안투어에서 9년 만에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를 제패했다. 2012년 신한금융그룹 소속으로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김민휘(29)가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한 마지막 선수였다. 그는 “스폰서 대회라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경기에 집중해 이를 지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람이 휘도는 계곡 속 골프장이었는데, 지난겨울 제주에서 바람 불 때 훈련을 많이 한 것이 도움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KPGA 투어에 10대 돌풍을 일으킨 김주형은 8언더파로 2위를 했다. 지난해에도 개막전에서 준우승했는데,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했다. 월요예선을 통해 출전한 함재형(24)은 공동 5위로 다음 대회 출전권을 받았다.
 
원주=성호준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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