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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부상 경미? “목발도, 보호 신발도 없이 걸었다”

 
해리 케인.  사진=게티이미지

해리 케인. 사진=게티이미지

 
토트넘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이 지난 17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전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 팬들의 관심사는 케인이 과연 25일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뛸 수 있느냐 여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 기사에서 “케인은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뛰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 직후 토트넘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케인의 상태에 대해 아직 말하기는 이르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토트넘 팬들은 다른 견해를 전했다. 토트넘의 팬페이지인 ‘스퍼스웹’은 18일 SNS에 에버턴전 직후 토트넘 선수단이 버스에 타는 모습을 팬들이 휴대폰 등으로 직접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올렸다.  
 
이 페이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경기장을 나오는 케인의 사진과 함께 “긴급. 케인은 구디슨 파크를 떠날 때 목발도 짚지 않았고, 보호 신발조차 신지 않았다. 아마도 가볍게 발목을 삔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케인이 정상적으로 결승전을 소화하기 바라는 팬들의 간절한 바람이 들어간 의견일 수도 있지만, 케인이 부상 직후 보호 장비 없이 경기장을 떠난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우린 정말 행운이다” “정말 좋은 소식”이라며 기뻐했다. 댓글을 남긴 팬 중에는 “케인, 어서 토트넘을 떠나라”는 말을 올린 이들도 많았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아직 우승컵이 없다. 토트넘은 이번 카라바오컵 결승이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는 절실한 기회로 여기고 있다. 토트넘 구단은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18일)에 케인의 발목 정밀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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