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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美 기후특사 면담…"기후변화 공조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존 캐리 미 대통령 기후특사와 17일 면담 진행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미 대사관 제공]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존 캐리 미 대통령 기후특사와 17일 면담 진행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미 대사관 제공]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만나 기후변화 의제와 관련한 논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케리 특사는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셰전화(解振華) 중국 기후변화 특별대표와 만나 기후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이날 한국을 방문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관공관에서 케리 특사와 만찬 겸 회동하고 기후변화 대응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케리 특사를 맞이하며 "한국을 방문해 줘 고맙다"고 인사했다. 케리 특사는 방명록에 "기후 위기에 대한 한국의 지도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적었다.
 
이날 면담에서 두 사람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기후 정상회의와 관련한 논의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2~23일 화상으로 진행되는 기후 정상회의 주최했다. 이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40개국 정상이 초청됐다.
 
정 장관은 지난달 케리 특사와 두 차례 통화하고 한미 양국이 추구하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케리 특사는 18일 오전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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