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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복귀전에서 홈런...뷸러 포심 공략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 복귀전에서 아치를 그렸다. 게티이미지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 복귀전에서 아치를 그렸다. 게티이미지

 
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부상 복귀전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타티스 주니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1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전에서 2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1-1 동점이었던 상황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2호포. 
 
이 경기는 타티스 주니어의 복귀전으로 주목받았다.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전 타석에서 왼쪽 어깨 탈구 부상으로 한동안 이탈했다. 그러나 증세가 심각하지 않았고, 11일 만에 다시 1군에 복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1회 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섰지만 삼진을 당했다. 다저스 선발 투수 워커 뷸러를 상대했고,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커터(컷 패스트볼)에 헛스윙을 했다. 샌디에이고가 1-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2루수 팝플라이로 아웃당했다.  
 
그사이 샌디에이고는 1-1 동점을 허용했다. 구원 투수 댄 알타빌라가 5회 초 다저스 루크 레일리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그러나 슈퍼스타가 이 상황에서 다시 흐름을 가져오는 '한 방'을 때려냈다. 타티스 주니어는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뤄진 뷸러와의 세 번째 승부에서 시속 153㎞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2호포. 복귀 무대에서 '건재'를 과시하는 아치를 그렸다. 
 
샌디에이고는 이어진 6회 수비에서 3점을 내주며 재역전을 허용했다. 경기는 이제 후반으로 진입한다. 타티스 주니어가 돌아왔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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