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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표 차 낙승' 민주당 새 원내대표 윤호중…개혁입법 강조

[앵커]



오늘(16일) 새로 뽑힌 민주당의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른바 '친문 당권파'로 분류됩니다. 보궐선거에서 크게 진 뒤에 민주당에선 민심을 들어 쇄신을 하자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결국 선택은 친문 핵심 의원이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강조했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친문 핵심 윤호중 의원은 비주류로 분류되는 박완주 의원을 여유 있게 이겼습니다.



의원 16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04표를 받으면서 1차에서 투표를 끝내버린 겁니다.



절반을 훨씬 넘는 의원들이 '친문 당심 강화'를 새로운 원내정책의 기조로 택한 겁니다.



이런 만큼 윤 원내대표는 검찰 관련 등 개혁입법을 강조했습니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 : 개혁의 바퀴를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흔들리지 않고 중단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일부 초선들이 반성한다고 해 논란을 빚은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나, 이들 초선에게 강성 당원들이 '문자폭탄'을 보낸 일에 대해선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반면 윤 원내대표는 야당을 향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사위원장 자리 등을 다시 배분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선을 그은 겁니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 : 이미 작년에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가 됐고…(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그 문제로 여야 관계가 파행될 이유는 없다 (말씀드립니다.)]



앞서 윤 원내대표는 국회 법사위원장으로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을 야당 반대 속에서도 강행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은 윤 원내대표 선출에 대해 "법사위원장으로서 불통과 독주"를 언급하며 "편 가르기와 분열의 정치를 멈추고 협치에 나서"라는 논평을 냈습니다.



(영상디자인 : 오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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