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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국 17개 시도에 황사위기경보 ‘관심’ 발령

황사 등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달 30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연합뉴스

황사 등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달 30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연합뉴스

환경부가 16일 오후 5시부로 전국 17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지난 14일 몽골 고원 등에서 발원했으며 북서기류를 통해 이날 유입됐다. 서해 도서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7일 전국에서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을 넘는 ‘매우 나쁨’ 수준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환경부는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과 동시에 상황반을 구성했다. 또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는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오늘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실외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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