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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친문’ 윤호중 선출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윤호중 후보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윤호중 후보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이해찬계 친문인 4선 윤호중(58·경기 구리) 의원이 선출됐다.
 
16일 윤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비주류 3선인 박완주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 사령탑의 자리에 올랐다.
 
윤 의원은 1차 투표에서 169표 가운데 104표를 획득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박 의원은 65표를 확보했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앞으로 1년간 차기 당대표와 함께 집권 여당을 이끌면서 정부·청와대와 호흡을 맞춰 문재인 정부 임기 말 주요 국정과제를 완수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아울러 지난 4·7 재보궐선거 참패 결과에서 드러난 민심을 경청해 내년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당내 쇄신과 변화를 추진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정견발표에서 “개혁의 바퀴를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며 “검찰 개혁, 언론 개혁, 많은 국민들께서 염원하는 개혁입법을 흔들리지 않고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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