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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개호, 코로나19 확진…현역 의원 첫 감염

지난 3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개호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지난 3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개호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첫 감염 사례다.
 
이개호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의원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이 맞는다"라며 "지역에 있는 수행비서가 어제(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해당 수행비서는 코로나19 확진 전 2~3일 동안 지역에서 운전 등 활동을 했다고 한다. 의원실 관계자는 "그 과정에서 전염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서 농해수위는 이날 오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한 긴급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회의를 잠정 연기했다.
 
이에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 의원과 접촉한 의원을 파악하고 방역당국과 협조하여 자가격리 등 조속한 방역수칙을 실행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일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거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격리 등의 이유로 의원총회에 참여 못하는 의원들은 온라인투표를 통해 선거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국회코로나19재난본부'와도 협력해 역학조사에 철저히 임하고, 추가적인 방역조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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