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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사 13명 임명...내일부터 임기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5일)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1명 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 13명을 임명했습니다. 임기는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공수처가 출범한 지 약 3개월 만에 수사팀이 구성됐습니다.



공수처는 당초 검사 23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13명만 선발됐습니다. 공수처 인사위원회에서 대통령에 추천한 인물은 19명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월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제막식에서 남기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 준비단장(왼쪽부터),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월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제막식에서 남기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 준비단장(왼쪽부터),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수처 측은 공수처 인사위원회가 면접 결과를 보고받고 정치적 중립성, 수사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회 논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했습니다. 공수처는 "충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 등을 논의하여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석규 부장검사(사법연수원 29기)는 판사 출신으로 대구지법 경주지원과 서울행정법원에서 근무했습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동인에서 변호사로도 활동했습니다.



김성문 부장검사(사법연수원 29기)는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검사 등을 지내며 17년간 검사로 근무했습니다. 2017년부터 법무법인 서평 등에서 변호사 활동을 했습니다.



평검사에는 김수정 전 검사와 허윤 전 변호사 등 검사와 변호사·공무원 11명이 임명됐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공수처가 검사 임명으로 수사체제로 전환하게 되었다"며 "고위공직자 비리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로 부패 없는 정의로운 나라를 구현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인권 친화적 선진 수사기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수처 검사 명단〉

◇부장검사(2명)

-최석규(55·사법연수원 29기), 前 서울행정법원 판사, 前 대구지법 경주지원 판사 등

-김성문(54·사법연수원 29기), 前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검사, 前 부산지검 부장검사 등



◇평검사(11명)

-김송경(38·사법연수원 40기), 前 공무원

-김수정(45·사법연수원 30기), 前 검사

-김숙정(41·변호사시험 1회), 前 검사

-김일로(38·변호사시험 2회), 前 변호사

-문형석(47·사법연수원 36기), 前 공무원

-박시영(40·변호사시험 2회), 前 변호사

-예상균(45·사법연수원 30기), 前 검사

-이승규(39·사법연수원 37기), 前 변호사

-이종수(36·사법연수원 40기), 前 변호사

-최진홍(40·사법연수원 39기), 前 공공기관

-허윤(45·변호사시험 1회), 前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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