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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키트 학교 도입’ 오세훈 주장에…유은혜 “시기상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1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1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장한 ‘자가진단키트 학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유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감염병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자가진단키트는) 검사 정확도에 대한 논란이 크고 자칫 학교에 방역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실적으로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절차적 허가도 돼 있지 않아 많은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며 “학교에 우선 적용을 결정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대학이나 학교 등의 방역대책으로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자가진단키트는 검사자가 직접 검체를 채취할 수 있어 편리하고 신속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음성 양성을 정확히 판별해내는 민감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정부는 학교 교직원 등에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지만, 교원단체들은 실효성과 안전성이 확인이 우선이라며 도입을 반대하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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