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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 재영입

지난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투구하는 제이크 브리검. [연합뉴스]

지난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투구하는 제이크 브리검.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가 투수 제이크 브리검(33)을 재영입한다.
 
키움은 15일 한국야구위원회에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곧바로 브리검과 연봉 48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 등 총액 53만달러(이적료 별도)에 계약했다. 스미스는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했다. 키움은 더욱 경쟁력 있는 외국인 투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격적으로 외국인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키움 투수 조시 스미스. [연합뉴스]

키움 투수 조시 스미스. [연합뉴스]

 
브리검은 2017년 시즌 도중 키움에 합류해 2020년까지 4년간 활약했다.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으며 통산 104경기에 등판해 43승 2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키움과 재계약이 불발된 브리검은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엔 드래곤스에 입단했다.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했다.
 
브리검을 꾸준히 관찰하고 있었던 스카우트팀은 "영상을 통해 브리검의 투구 모습을 파악한 결과, 전성기 시절 구속을 유지하고 있고, 주력구인 투심과 슬라이더의 무브먼트가 여전히 좋은 것을 확인했다. 우려했던 팔꿈치 부상에 대한 후유증은 전혀 없어 보인다. 브리검이 지난 4년 동안 보여준 에이스의 위용을 다시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리검은 이달 30일까지 현 소속팀에서 일정을 소화한 뒤 다음달 2일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2주간 자가 격리를 거친 후 팀에 합류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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