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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해진 대선 양강구도···이재명 26% 윤석열 23% 이낙연 8%

이재명 경기지사(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중앙포토

이재명 경기지사(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중앙포토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양강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12~1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1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대선 지지도는 이재명 경기지사(26%), 윤석열 전 검찰총장(23%), 이낙연(8%)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순으로 나왔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는 오차범위 이내의 접전이다.
 
대선 지지도 조사 결과.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대선 지지도 조사 결과.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윤 전 총장은 지지도가 지난주 18%에서 5%포인트 급등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주와 비교해 2% 포인트 하락했고, 이 지사는 2% 포인트 상승했다. 이 전 대표는 한 자릿수로 지지도가 내려앉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홍준표 의원(3%), 유승민 전 의원(2%), 정세균 총리, 심상정 정의당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원희룡 제주지사, 황교안 전 총리(이상 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0%, 국민의힘 29%, 국민의당 6%, 정의당 5% 순이었다. 지난주 4% 포인트 차이를 보였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1% 포인트 이내로 좁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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