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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국적이 중국? 서경덕 "中바이두 항의해도 수정 안 해"

사진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사진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의 바이두 백과사전이 시인 윤동주의 국적을 '중국', 민족을 '조선족'이라고 표기한 것에 대해 항의했으나 아직 수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일주일간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50인을 조사한 결과, 윤봉길 및 이봉창의 민족을 '조선족'으로 소개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관순, 김구, 안창호, 김좌진 등은 국적을 '한국'으로 올바르게 표기했으나 민족은 표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국적 및 민족 표기가 왜곡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올바르게 고칠 수 있도록 바이두 측에 수정을 꾸준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해 12월 30일 윤동주의 탄생일에 맞춰 바이두에 항의했고, 올해 2월 16일 윤동주 서거일에도 재차 수정을 요구한 바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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