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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아이들은 즐겁다', 흥행 이어갈까

 
'아이들은 즐겁다'

'아이들은 즐겁다'

 
 
평단들의 검증을 거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극장가에서는 5월 5일 개봉하는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이지원 감독)'가 그 흥행 바톤을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 원작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인기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여신강림', '스위트홈'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모범택시', 영화는 일찍부터 '신과 함께' 시리즈를 시작으로 '리틀 포레스트', '완벽한 타인', '콜' 등 웹툰, 소설 등 다양한 작품들을 원작으로 만들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 작품들은 그 완성도를 흥행까지 연결시키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렇게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의 흥행 바톤을 '아이들은 즐겁다'가 이어받는다.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이경훈)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 '여중생A', '오라존미' 등의 작품에서 담백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 매 작품마다 호평을 받아온 허5파6 작가의 '아이들은 즐겁다]'역시 9.95라는 기록적인 평점을 받아 많은 이들의 ‘인생툰’으로 회자되고 있다. 때문에 '아이들은 즐겁다'가 영화로 탄생되어 개봉한다는 소식은 반갑지 않을 수 없다.  
 
감독과 제작진은 이를 영화화 하는 단계에서 캐릭터와 순도 높은 싱크로율을 맞추기 위해 4개월에 걸친 대대적인 오디션을 진행하였고 어린이 배우들의 꾸미지 않은 연기를 위해 시나리오도 없이 매순간 상황을 설명하며 촬영을 진행해 그 사실감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9살 인생 최초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스토리를 새롭게 추가해 영화적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슬아슬함을 느끼게 하면서도 어린이들의 여행을 응원하게 한다. 여기에 가수 이진아가 처음으로 '아이들은 즐겁다'를 통해 음악감독을 맡아 세련미까지 더해 작품 특유의 감성을 완성시켰다.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는 5월 5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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