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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MLB 60승 올랐다…박찬호 이어 한국인 두 번째

토론토 블루제이스 타석에서 투구를 하고 있는 류현진.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타석에서 투구를 하고 있는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 타선을 꽁꽁 묶으며 시즌 첫 승과 메이저리그(MLB) 통산 6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MLB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해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승(1패)을 기록한 류현진은 시즌 평균 자책점을 2.92에서 1.89로 내려갔다.
 
이날 승리는 토론토 타자들의 힘이 컸다. 토론토는 홈런 2개를 포함해 장단 10안타를 몰아치며 양키스를 7-3으로 이겼고,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해에 이어 개막 3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59승 35패를 기록한 류현진은 1승을 추가하며 한국 선수로는 박찬호(48·은퇴)에 이어 두 번째로 MLB 60승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2일 양키스전에서 5⅓이닝 2실점,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8년 만에 통산 60승을 달성한 2번째 한국인이 됐다.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승 기록은 124승의 박찬호가 보유 중이다.  
 
시즌 첫 홈 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은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양키스 타선을 압도했다. 지난 2일 양키스와 시즌 개막전(5⅓이닝 5탈삼진 2실점)보다 훨씬 안정됐다는 평을 받았다.  
MLB 통산 60승을 달성한 류현진. 연합뉴스

MLB 통산 60승을 달성한 류현진. 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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