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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행' 윤여정 LA출국 "고민 끝에···조용히 다녀올게요"

배우 윤여정. 연합뉴스

배우 윤여정. 연합뉴스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윤여정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윤여정은 아카데미측 으로부터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았다”며 “미국 현지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LA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여정은 “고민 끝에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결정한 만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용히 출국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수상 때마다 기쁨을 함께 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재미교포 2세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는 1980년대 자전적 가족 이민사를 그린 영화다. 미나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포함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윤여정은 이 영화로 미국배우조합상(SAG)과 영국 영화 TV 예술 아카데미(BAFTA)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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