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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우승’ 마쓰야마 히데키의 영웅은 야구 선수

 
마쓰야마 히데키.  사진=게티이미지

마쓰야마 히데키. 사진=게티이미지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정복한 마쓰야마 히데키(29·일본)의 영웅은 누구일까.  
 
MLB.com에 따르면 마쓰야마는 마스터스 우승 후 자신의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놨다.  
 
마쓰야마는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은 주로 야구 선수들이었지 골프에서는 딱히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라건대 이제 다른 사람들이 나의 우승에 영감을 받고 내 발자취를 따르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마쓰야마가 특히 좋아하는 야구 선수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다. 모두 일본 국적으로 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이다.
 
소식을 전해 들은 다르빗슈는 “마스터스에서 내 이름이 거론된 걸 보고 놀랐다”며 “마쓰야마의 활약은 매우 특별했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골프 다이제스트에 의하면 마쓰야마는 야구 선수를 존경하는 것뿐만 아니라 꽤 지저분한 커브공을 던질 줄도 안다. 2015년 골프 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경기 전 야구공으로 몸을 푼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마쓰야마는 “시합 전 양손으로 야구공을 던지며 몸을 푼다”고 말하면서 “양옆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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