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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安과 연정, 정책조율 더 중요…일주일만 기다려달라"

오세훈 서울시장.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밝혔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공동 시정 운영에 대해 "가장 중요한 건 정책적 조율"이라며 "한 일주일만 기다려달라"고 즉답을 피했다.
 
오 시장은 13일 MBN뉴스에 출연해 '어떤 방식으로 연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어떻게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안 대표의 측근 등을 부시장으로 임명하는 게 공동 시정 운영 방식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오 시장은 내년 서울시장에 재도전할지, 대권에 도전할지를 묻자 서울시장 연임 도전 의사를 확인했다. 그는 "그 점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확인했다"며 "공약 대부분이 5년 임기에 걸맞은 공약이다. 거기에 제 의지가 실려 있고, 그 약속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와의 만남에 대해선 "본인이 안심하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큰 원칙을 정했다. 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했다. 또 당시 사건을 묵인·방조한 것으로 알려진 인사들에 대한 조치는 "자체적으로 그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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