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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국무부 차관보에 한국계 엘리엇 강 내정

엘리엇 강

엘리엇 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에 한국계 엘리엇 강(한국명 강주순·59·사진)을 내정했다고 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든 정부 들어 차관보급에 지명된 한국계 인사로는 토드 김에 이어 두 번째다.
 

부친은 한국 첫 전투조종사 강호륜

강 내정자는 현재 국무부에서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 대행을 맡고 있으며,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면 정식 차관보가 된다. 그는 지난 1월부터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업무도 맡고 있다. 그는 2008년 10월 크리스토퍼 힐 당시 국무부 차관보를 수행해 평양을 방문했고 국무부에서 북한 비핵화 특별 보좌관으로도 활동했다.
 
그의 부친은 6·25 전쟁 때 미군이 제공한 F-51 전폭기의 인수 요원으로 선발돼 일본에서 항공기를 들여온 한국 공군 최초의 전투 조종사인 강호륜 공군 준장(1925∼1990)이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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