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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학폭 부인…김정현 조종설엔 "흔한 애정싸움"

배우 서예지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1]

배우 서예지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1]

배우 서예지측이 최근 제기된 학력 위조, 학폭 논란을 모두 부인했다. 배우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서도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 해명했다.  
 

배우 서예지 소속사 학폭 일체 부인
김정현 조종설 "흔히 있는 애정싸움"

서예지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13일 저녁 서예지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고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배우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2018) 촬영 당시 상대 배우인 소녀시대 서현과의 스킨십 장면 수정을 요구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이유가 교제 중이던 서예지 때문이란 보도에 대해선 “김정현씨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씨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받았”다며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연인 사이 배우들 간 흔한 애정 싸움"

2018년 7월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서현, 김정현. 사진 인터넷캡처

2018년 7월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서현, 김정현. 사진 인터넷캡처

1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시간’ 당시 서예지가 촬영 중인 김정현에게 “스킨십 다 빼시고요”, “행동 딱딱하게 잘하고”, “(대본) 수정 잘하고” 등을 요구하고, 김정현은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 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장(준호) 감독한테 다시 한번 로맨스 안 된다고 못 박았어요”,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이라고 답한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이 보도 후 두 사람으로 인해 드라마와 제작진이 피해를 입었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서예지는 13일 주연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도 “개인 사유”라며 불참을 통보했다.  
 
서예지 측은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당시 김정현 씨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씨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으나 이에 서예지씨도 ‘그럼 너도 하지마’ 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며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 설명했다. 
 

"김정현씨 다른 개인 사정 있었을 것" 

'시간' 김정현. [사진 MBC]

'시간' 김정현. [사진 MBC]

“하지만 모든 배우들은 연인 간의 애정 다툼과는 별개로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김정현 씨도 필시 다른 불가피한 개인의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서예지 관련설엔 선을 그었다. 또 “공개되어서는 안 되는 개인 간의 대화가 공표된 것이다 보니 연인 간에 매우 사적인 대화임을 고려하지 않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결과적으로 연애 문제에 있어서도 개인의 미성숙한 감정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뉘우치고 있다”면서 이날 있었던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 불참에 대해 영화 관계자와 취재진에 사과했다.  
 
이에 더해 최근 서예지 학력 논란에 대해선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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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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